[전문] 소녀주의보 해체 “코로나19 여파 회사 상황 악화… 멤버 배려 선택”
입력 2020. 04.24. 10:14:09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소녀주의보가 데뷔 3년 만에 해체됐다.

23일 소속사 뿌리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코로나 19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돼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됐다. 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 해지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본인들 자유 의사에 따라 개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이다”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각 멤버들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란다.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들은 활동 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니 혼동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소녀주의보는 지난 2017년 ‘소녀지몽’으로 데뷔한 후 ‘키다리 아저씨’ ‘We Got The Power’ 등의 댄스곡으로 활동했다. 앞서 이달 10일 멤버 나린이 탈퇴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하 뿌리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우선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코로나 여파와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회사의 상황이 악화되어 더 이상 소녀주의보를 끌어갈 수 없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뿌리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멤버들의 계약 해지를 하였습니다.

앞으로 본인들 자유 의사에 따라 개별을 활동을 할 수 있게 배려한 선택이며, 또 다른 시작을 응원하기 위함입니다.

각각의 멤버들을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이전에 이미 진행되고 있던 일정들은 활동 가능한 멤버들과 최대한 소화할 것이니 혼동 없으시길 바랍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뿌리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