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세계' 김희애 "'내 남자의 여자', 그때도 치열하게 연기했다"
입력 2020. 04.24. 14:13:28
[더셀럽 김희서 기자] '부부의 세계' 김희애가 '내 남자의 여자'와 상반된 캐릭터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24일 오후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배우 김희애, 박해준이 참석했다.

이날 '부부의 세계' 인기에 힘입어 2007년 방영된 '내 남자의 여자'가 동시에 화제되고 있다. '내 남자의 여자'에서는 한 가정을 파탄내는 내연녀 역이었지만 '부부의 세계'에서는 남편의 불륜으로 이혼하고 아들과의 가정을 지키려는 지선우로 반대되는 역할 소화하고 있다.

현재 '부부의 세계' 연기와 어떤 차별점이 있을까라는 질문에 김희애는 "그 당시에도 파격적인 역할이었고 굉장히 거기에 빠져서 연기를 했다. 지금도 빠져서하고 있는데 그다지 큰 배우로서 차이는 없는 것 같다. 치열하게 연기하고 있고 그때도 그랬던 기억이 난다. 배우로서 상반된 역할에 도전하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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