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측 “‘사냥의 시간’ 일본해→동해 수정 완료” [공식]
- 입력 2020. 04.24. 16:16:2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영화 ‘사냥의 시간’(감독 윤성현) 속 일본해 표기를 동해로 수정했다.
넷플릭스는 24일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 중 ‘일본해(Japanischen Meer)’를 통해 ‘동해(Ostmeer)’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전 세계 190여개국 동시 공개된 ‘사냥의 시간’ 독일어 자막에 ‘동해’가 ‘일본해’로 잘못 표기된 바.
반크는 독일어 외에도 브라질식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폴란드어, 덴마크어, 스페인어 총 6개 언어에 동해 표기 오류가 있는 것을 추가로 발견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넷플릭스는 24일 “반크 회원 여러분께, 극중 캐릭터가 언급한 ‘동해’가 독일어 자막에서 ‘일본해’로 표기된 것을 확인하고 ‘동해’로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서비스에는 최대한 빠르게 반영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언어로 자막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저희가 충분히 내용을 검토하지 못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피드백 부탁드린다”라고 사과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냥의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