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 "'N번방 가입 시도' 기자, 내부 진상조사 착수"[공식]
입력 2020. 04.24. 18:29:31
[더셀럽 박수정 기자] MBC 측이 N번방 가입 시도 의혹을 받은 기자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24일 MBC 측은 "MBC 기자의 N-번방 가입 시도 의혹과 관련, 회사는 의혹이 제기된 해당 기자를 즉시 업무에서 배제시켰다"라고 밝혔다.

이어 "회사는 진상조사에 착수했고, 사실로 확인되는 대로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4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달 초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씨 가상화폐 계좌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MBC 현직 기자인 A 기자와 조씨 간의 수십 만원 금전 거래 내역을 확보했다.

1차 조사 결과, A 기자는 전체적으로 혐의를 부인했다. 취재 목적에서 가입했다는 취지로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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