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김나운, 고세원에 "내 딸한테 무슨 짓 한거냐"
- 입력 2020. 04.24. 20:02:48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위험한 약속' 김나운이 고세원에게 분노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 연출 김신일)에서는 최명희(김나운)가 딸 한서주(김혜지)에게 상처를 준 강태인(고세원)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명희는 강태인이 오혜원(박영린)과 호텔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최명희는 강태인을 불러 다짜고짜 물건을 던지며 "내 딸한테 무슨 짓 한거냐"고 소리쳤다.
이어 "내 딸에게 청혼하기로 한 그 호텔방에 누구랑 있었냐"며 "왜 최준혁(강성민)의 처와 같이 있었냐"고 캐물었다.
강태인은 "그거까지 제가 말씀드려야 하냐. 부모로서 사모님 심정 이해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떳떳하지 못할 이유 없다.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명희는 "해명이든 변명이든 해라"고 다그쳤고, 강태인은 "징계를 막아달라고 온 거 뿐이다"라고 해명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