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김고은, 이민호와 함께 대한제국으로? "가보자"
입력 2020. 04.24. 22:11: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더 킹' 김고은이 이민호의 세계로 가겠다고 말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극본 김은숙, 연출 백상훈 정지현, 이하 '더 킹')에서는 정태을(김고은)이 여전히 평행세계인 대한제국에서 왔다는 이곤(이민호)의 말을 믿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곤은 정태을에게 황후가 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정태을은 이곤의 말도 안되는 제안과 스토리에 "이제 완전히 돌았구나"라며 답답해했다.

그럼에도 이곤은 계속 평행세계에 대해, 그리고 자신이 얼마나 정태을을 만나려고 했는지, 또 이렇게 세계를 건너 만날 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태을은 "나도 네 평행세계 가보자. 가서 내가 이 나라의 국모다해보겠다"라고 소리쳤다.

이곤은 평행세계의 문이 열리는 대나무숲에 정태을을 데려갔다.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정태을은 "이게 뭐냐. 주문이라도 외워야 하냐"고 물었다.

이곤은 문이 열리지 않을거라는 걸 예상했다며 "안그래도 확인해보고 싶었는데 당신이 오자고 해서 좋았다"라며 웃었다. 정태을은 이곤의 뻔뻔스러운 태도에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더 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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