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부부의 세계' 이무생, 박해준에 경고 "김희애 이제 당신 아내 아냐"
- 입력 2020. 04.24. 23:24:2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부부의 세계' 이무생이 박해준에게 경고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에서는 지선우(김희애), 김윤기(이무생), 여다경(한소희), 이태오(박해준)이 레스토랑에서 마주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선우, 김윤기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던 중 여다경, 이태오와 마주했다. 불편한 만남에 네 사람은 당황했다.
이태오는 여다경에게 "다른 데로 갈까?"라고 물었다. 여다경은 대답 대신 "자기 불편해?"라고 되물었다.
이태오는 "아니, 내가 그렇다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여다경은 지선우를 바라보며 "불편하냐"고 물었다.
지선우는 "괜찮다. 우리는"이라고 답했다. 이태오, 여다경은 지선우, 김윤기와 가까운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김윤기는 불편해하는 지선우를 챙겼다. 이태오는 지선우의 손을 잡고 있는 김윤기를 경계했다.
지선우, 김윤기를 의식하는 이태로를 본 여다경은 "(그럴거면) 합석할까?"라고 비꼬았다.
이후 김윤기와 이태오는 화장실 앞에서 마주쳤다. 이태오는 김윤기에게 "여기 자주오냐. 지선우 취향은 아닌데"라고 떠봤다.
그러자 김윤기는 "그만 좀 해라. 이제 지선우씨 당신 아내 아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