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미리보기] 박해준, 김희애에 애원+분노 일갈 “제발 눈앞에서 사라져”
- 입력 2020. 04.25. 11:40:4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이 김희애를 향해 애원과 분노가 섞인 일갈을 쏟아낸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 10회에서는 늦은 밤 지선우(김희애)를 찾아온 이태오(박해준)가 경멸과 부탁이 뒤섞인 말을 내뱉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우는 “자꾸 나 찾아오는 거 당신 와이프가 알아도 상관없냐”고 묻는다. 태오는 “너만 보면 견딜 수 없이 화가 나. 그러니까 제발 내 눈앞에서 사라져 주라”라고 말한다.
한편 선우와 태오의 교류를 눈치챈 여병규(이경영)는 “불씨가 남아 있다면 기름을 부어서라도 확인해야겠지”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여다경(한소희)은 “누가 그러더라. 한번 바람 피운 남자는 또 그런다고”라며 태오를 향한 의심을 가중시킨다.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