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킹 영원의 군주’ 김고은, 데뷔 8주년 자축 “연기할 수 있어 감사” [셀럽샷]
- 입력 2020. 04.25. 15:20:21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김고은이 데뷔 8주년을 기념하며 소회를 밝혔다.
25일 오후 김고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넉넉해 보이는 민소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김고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컬러가 아닌 흑백으로 표현된 사진에서 부드러우면서도 정제된 분위기가 풍긴다.
이어 김고은은 “울고 웃었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래도 지금 연기하고 있을 수 있음에 늘 감사하며 더 더 나아가는 배우가 되겠다. 앞으로의 날들이 모두에게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기를”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몬스터’ ‘차이나타운’ ‘협녀, 칼의 기억’ ‘성난 변호사’ ‘계춘할망’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7년 tvN ‘도깨비’ 지은탁 역으로 자신의 연기력을 공고히 알렸다.
현재 김고은은 SBS 금토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강력반 형사 정태을 역으로 분해 열연 중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고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