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속초 ‘조선소 카페’, 할아버지 때부터 배목수의 바리스타 변신
입력 2020. 04.25. 19:55:30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김영철이 외황치항을 지나 부둣가를 걸어가다 오랜 건물을 그대로 보존해 만든 조선소 카페를 찾았다.

25일 방영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의 ‘시리도록 푸르다-강원도 속초’편에서 김영철은 외홍치항에서 시작되는 바닷길은 ‘외옹치 바다향기로’에서 파도를

40세인 사장 최윤성은 할아버지부터 시작해 아버지로 이어졌던 옛 조선소 건물을 조선서 박물관과 카페로 개조했다.

1952년 개업한 조선소는 나무에 그려 배를 만들었다. 배목수였던 할아버지가 배를 만들고 아버지는 배를 수리하며 함께 일하셨다. 아버지의 서체는 조선소의 얼굴이자 보증서와 같았다. 최윤성역시 배목수로 조선소를 물려받았다.

목수일이 정말 좋았다는 그는 배를 만들던 자리에 카페를 치리고 바리스타가 됐다. 배를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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