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민정 “밥은 네가 사”…이상엽, 첫 만남 회상 ‘설렘’
입력 2020. 04.25. 21:23:56
[더셀럽 한숙인 기자] ‘한 번 다녀왔습니다’ 이상엽이 첫사랑 손성윤의 싱글맘 사연을 듣던 중 이민정에게 차가 달려들자 놀라 그를 감싸안고 쓰러졌다.

25일 방영된 KBS2 주말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윤규진(이상엽)은 유보영(손성윤)이 혼자 아이를 낳아 키운다며 그간 감춰온 사실을 고백하자 자신도 이혼한 사실을 알리려 했다.

그러나 이때 둘을 지켜보던 송나희(이민정)에게 차가 돌진하는 것을 발견하고 나희를 안고 쓰러졌다. 큰 사고가 날 뻔한 위기에서 진은 과거 대학 시절 나희와 아찔한 경험을 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당시 규진은 보영을 만나러 가던 도중 긴급상황에 처한 학생을 발견하고 응급처치를 시도했다. 상처를 감싸야 하는 붕대가 없어서 우왕좌왕하던 중 나희가 자신의 원피스를 찢어 붕대를 마련해줬다.

나희는 응급 처치를 마친 후 자신의 원피스 걱정을 하자는 나희에게 “밥은 네가 살래. 나 배고픈데”라며 환하게 웃었다. 규진은 보영은 잊어버린 채 나희의 얼굴을 넋이나가 바라봤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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