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부의 세계’ 박해준, 김희애 원나잇 김영민에 복수…박선영에 불륜 사진 전송
- 입력 2020. 04.25. 23:49:0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부부의 세계’ 박해준이 김희애와 하룻밤 잠자리를 한 후 자신에게 날을 세웠던 김영민에게 복수했다.
25일 방영된 JTBC 금토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고예림(박선영)은 남편 손제혁(김영민)과 함께 검진을 받다 핸드폰을 전송된 메시지를 보고 얼굴이 하얗게 질려 사라졌다.
예림은 바람 피던 남편이 2년 전 지선우(김희애)와의 사건 뒤로 자신에게 충실한 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렸다. 오히려 이전보다 사이가 좋아진 이들은 함께 아이를 갖기로 하고 병원에서 본격적인 불임 치료를 받기로 했다.
제혁과 예림 모두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각자 자신의 결정에 충실 하려 노력했다. 그러나 제혁과 우연히 만나 술을 마시던 태오가 선우와의 잠자리를 언급하는 제혁의 말에 분노해 제혁의 불륜녀가 예림에게 사진을 전송하게 했다.
제혁이 동분서주하며 예림을 찾아다니던 시각 태오는 자신의 꾸민 음모가 제대로 먹혔는지 확인하기 위해 제혁에게 전화를 해 술을 마시자고 제안했다. 제혁은 술자리를 거절한 한 후 전화를 끊고 태오는 승리감에 도취 돼 웃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