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률 VS.] ‘부부의 세계’ 25.9% 자체최고 기록…‘SKY 캐슬’ 넘었다
- 입력 2020. 04.26. 08:37:3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부부의 세계’가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 연출 모완일)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22.9%, 수도권 기준 25.9%의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해 ‘SKY 캐슬’이 기록한 24.6%(수도권 기준)를 넘는 것으로 역대 JTBC 드라마 시청률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김희애와 박해준을 둘러싼 뒤얽힌 관계들이 거세게 흔들렸다. 지독하게 서로의 목을 졸랐던 지선우(김희애 분)와 이태오(박해준 분)의 파국이 또 다른 부메랑이 되어 덮쳐왔다. 고산역에서 발생한 의문의 죽음과 피가 묻은 채 나뒹구는 민현서(심은우 역)의 목도리는 충격을 안겼다. 꼬일 대로 꼬여 팽팽하게 당겨진 관계의 실타래가 기어이 끊어지며 맞은 엔딩은 거센 후폭풍을 예고했다.
‘부부의 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부부의 세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