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카브리해 편, 과들루프→코스타리카…어떤 곳?
입력 2020. 04.26. 16:17:21
[더셀럽 박수정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소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카리브해의 아름다운 자연 속으로 – 과들루프, 벨리즈, 코스타리카’ 편으로 꾸며졌다.

푸른 바다 주변, 다채로운 자연이 펼쳐진 카리브해와 대서양 사이에 위치한 과들루프는 과거 노예 시대의 아픈 역사를 딛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아간다. 역사를 되새길 수 있는 메모리얼 악트를 지나 과들루프의 주요 수출품인 바나나를 찾았다.

벨리즈에는 지구의 푸른 눈동자 블루홀과 전 세계가 아끼는 산호초 보호 구역이 있다. 벨리즈 내륙의 우거진 열대 우림을 지나면 마야 문명의 숨결을 간직한 도시 산이그나시오가 등장한다. 이후 경비행기를 타고 아름다운 산호초를 감상하러 떠났다.

코스타리카에는 300만 년 전 해저 화산 폭발로 생긴 다채로운 생명체들이 존재한다. 코스타리카 타라주는 풍요로움 자연만큼 품질 좋은 커피를 생산하기로 유명한 곳이다. 매년 바다 거북이가 찾아오는 까마로날 해변에서 그들이 알을 낳는 신비한 순간을 지켜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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