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특선 '더 테러 라이브', 테러범과의 치열한 두뇌싸움 '극도의 긴장감'
입력 2020. 04.26. 16:58: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EBS1 '한국영화특선' 이번주 영화는 '더 테러 라이브'이다.

26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EBS '한국영화특선'에서 '더 테러 라이브'를 방영한다.

'더 테러 라이브'는 김병우 감독의 상업영화 데뷔작이다. 배우 하정우, 이경영, 전혜진, 이다윗, 김소진 등이 출연했다. 한강 마포대교 폭탄 테러라는 사상 최악의 재난 사태를 뉴스앵커가 독점 생중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13년 7월 개봉했으며, 누적관객수 약 558만명을 기록했다.

'한국영화특선' 측은 "'더 테러 라이브'는 평화로운 일상의 공간 한강 마포대교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한다는 현실적 공포는 물론, 재난 사태를 뉴스 생중계라는 형식을 통해 전달하는 독특한 설정으로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전혀 예측할 수 없는 방법으로 시시각각 압박을 가해오는 신원 미상의 테러범과 이에 맞서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뉴스 앵커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대결구도는 관객들로 하여금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대한민국 대표 흥행주자 하정우의 스크린을 압도하는 탁월한 연기력은 그가 '대세'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다시 한 번 입증해준다"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국영화특선'은 한국영화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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