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시즌3, 코로나19 여파로 3주간 휴방…5월 3일 7회 방송
입력 2020. 04.27. 07:33:26
[더셀럽 신아람 기자] '대탈출' 시리즈가 변함없는 매력으로 매 시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시즌 1부터 오는 5월 3일(일) 7회 방송을 앞둔 시즌 3까지, tvN ‘대탈출’ 시리즈가 매회 독보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시즌제 예능의 좋은 예로 자리매김했다.

시청률 역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일) 방송된 ‘대탈출3’ 6회 ‘어둠의 별장’ 편은 가구 시청률 평균 3%, 최고 3.3%(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시즌 3 가구 시청률 최고치를 경신했다. 남은 에피소드를 향한 기대감이 높아져 가는 가운데 ‘대탈출’ 시리즈의 변함 없는 매력 포인트를 짚어봤다.

시즌 1부터 호흡을 맞춰오고 있는 강호동, 김종민, 김동현, 신동, 유병재, 피오는 애정과 신뢰로 똘똘 뭉친 단단한 팀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시즌 1 초반 “‘대탈출’은 개인전이야”라고 말하던 이들이 ‘나보다 강한 우리’의 힘을 믿고 ‘뭉살흩죽’(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을 외치며 완벽한 시너지를 선보이고 있는 것. 팀워크를 넘어선 탈출러들의 형제애에 시청자들 역시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매번 “제작진이 영혼을 갈아 만들었다”는 호평이 있을 만큼, 촘촘한 서사를 자랑하는 ‘대탈출’의 스토리가 하나 둘씩 모여 일명 ‘대탈출 세계관’을 구축했다. 좀비, 적목 독감, 천해명 등 특정 키워드나 인물로 연결된 에피소드들은 ‘대탈출’ 시리즈의 연결 고리를 더욱 탄탄하게 만들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몰입감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탈출러들이 정교하고 거대한 밀실 세트에서 기상천외한 스토리와 미션에 맞서 탈출을 시도하는 과정은 언제나 흥미진진함을 선사한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3주간 휴방했던 '대탈출3’는 오는 5월 3일(일) 오후 10시 40분 7회가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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