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마미나 "보육원에서 데려온 큰 딸 안지안, 책임과 의무 다 해"
입력 2020. 04.27. 07:45:15
[더셀럽 신아람 기자] 마미나가 마음으로 낳은 딸, 아들을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렇게 가족이 된다' 첫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보육원에서 자란 안지안(24)은 4년 전 보육원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갖가지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을 이어가던 안지안은 휴대폰 개통, 의료보험 등 보호자가 필요한 난처한 상황이 많았다.

이때 보호시설에 자주 찾아왔던 마미나(38), 심상수(39)가 안지안의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었다.

이날 마미나는 안지안에 대해 "우리 큰 딸이자 모든 이들의 맏언니다. 그 자리에서 책임과 의무를 아주 톡톡히 하고 있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안지안은 "평소 가족처럼 지내다가 (원래 살던집) 계약이 끝났다. 집을 구할 수 가 없었는데 들어와도 된다고 하셔서 아예 여기로 왔다"며 마미나네 가족과 함께 살게된 때를 회상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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