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심상수 "보육시설 나온 아이들,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 노력"(인간극장)
- 입력 2020. 04.27. 08:04:5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심상수가 보육 시설을 나온 청년들을 위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그렇게 가족이 된다'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보육원에서 자라 성인이 된 안지안은 새로운 가족 마미나, 심상수를 만났다.
이후 같은 처지의 친구들을 데려오고, 자연스레 한 사람 두 사람 어른들도 모여 '보호 종료 아동들을 위한 커뮤니티케어 센터' (보커)로 발전했다.
이날 안지안은 "어떻게 보면 현재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 어떤 친구는 대학에 다닐 수 있고 누구는 벌레 만지고 있다. 그런데 저라는 사람이 멋있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지"라며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런 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심상수는 "보육원에 있는 아이들이 사회에 나왔을 때 겪는 실질적인 문제를 알게 됐다. 그러다보니 애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면서 (방법을) 찾아주기 시작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친구들한테 일자리 제공을 해서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신경쓰고 있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