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사랑' 신고은, 오승아에 "이선호 뺑소니 사고 증거 가지고 있다"
- 입력 2020. 04.27. 08:18:04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신고은이 오승아가 이선호 뺑소니 사고 범임인 사실을 알았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에서는 황연수(오승아)가 한재혁(이선호) 뺑소니 사건 범인인 사실을 알게 된 최소원(신고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호진(전승빈)은 최소원(신고은)을 찾아가 "누나랑 매형한텐 미안해. 언젠간 치러야 할 전쟁이야. 피할 수 없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최소은은 "아는데 너 다칠까 봐 걱정돼. 부사장이 가만히 있겠어?"라고 되묻자 최호진은 "매형 뺑소니 사고 말이야. 황인수가 범인인걸 입증할 방법을 빨리 찾아야 해. 그래야 황연수를 지옥으로 보내지"라며 고민에 빠진 표정을 지었다.
이를 들은 최소원은 "그래서 내가 생각한 방법이 있어"라며 황연수에게 문자를 보냈다.
뺑소니 사건을 알고 있다는 내용의 문자를 받은 황연수는 최소원이 보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주차장으로 향했다.
최소원은 사고 증거를 들고 황연수를 기다렸고 당황한 황연수는 증거를 뺏기 위해 주차장에서 황연수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때 주차장을 지나치던 한태석(남경읍)은 두 사람과 마주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