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오승아 도움 요청 외면 “네가 벌인 일 책임져”
입력 2020. 04.27. 09:38:35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이선호를 죽이려 했던 과거의 악행이 집안에 밝혀질까 두려워 윤종화에게 도움을 청하지만 외면당한다.

28일 오전 방송 예정인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106회에서는 한태석(남경읍)에게 자신의 잘못을 일러바친 최소원(신고은)에게 악에 받쳐 소리를 지르는 황연수(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수는 “날 벼랑 끝까지 몰아붙여서 너희들이 얻는 게 뭐야, 대체”라고 소리치며 괴로워한다. 이에 소원은 “잃지 않으려고 이러는 거다”라며 연수를 안타깝게 바라본다.

이후 연수는 한민혁(윤종화)에게 “최소원이 그 사건 캐고 있다, 아주버님 사고. 아버님한테까지 말했다니까”라며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민혁은 “네가 벌인 일이니까 네가 책임져”라고 차갑게 말한다.

한편 소원에게 한재혁(이선호) 사건과 관련한 진실을 들은 태석은 “둘째 절대 용서 못한다. 우리 재혁이가 평생 불구로 살 뻔했다”며 담담하게 분노를 표현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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