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경, 멜로 영화 ‘간이역’ 출연 확정… 첫 스크린 주연 도전 [공식]
- 입력 2020. 04.27. 11:37: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이 첫 스크린 주연에 나선다.
27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김재경이 영화 ‘간이역’(감독 김정민)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간이역’에서 김재경은 삶의 마지막 순간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게 된 한지아 역을 맡았다. 영화는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김동준)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다.
첫 영화 주연이자 멜로 연기에 도전하게 된 김재경은 “처음 도전하는 영화라 매우 설레고 긴장된다. 영화를 보시는 관객분들에게 김재경이 아닌 한지아로 기억될 수 있게끔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주연을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김정민 감독님과 선배님들, 동료 배우분들에게 많이 배우며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영화 ‘간이역’에 대해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재경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를 시작으로 ‘배드파파’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간이역’은 올 상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