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떠난 아버지 향한 그리움 “마음속에 깊게 담을게요”
- 입력 2020. 04.27. 16:18:1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가수 태연이 세상을 떠난 부친을 그리워했다.
태연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사진과 “내 마음 속에 깊게 담을게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태연을 향해 캠코더를 들고 있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아버지의 49재를 맞아 그리운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게시물을 접한 수영은 “아빠 사랑해요”라고 덧붙여 태연과 함께 추모했다. 더불어 팬들은 태연이 힘을 낼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태연은 지난 달 부친상 당시 SNS에 “숫자로 가늠할 수 없을 만큼의 많은 분들이 나에게 닿았고 따뜻하게 안아주고 토닥여줬다. 깊은 사랑과 따뜻한 위로를 안은 채 앞으로도 잘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는 내가 어렸을 적 음악을 시작한 첫날부터 함께 해줬다”며 “좋은 곳에서 내려다 보며 우리를 지켜줄 것이라고 믿는다. 아빠! 태연이가 정말 많이 사랑해요”라고 남긴 바 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