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인터뷰]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작품 덕분에 일의 소중함 느껴”
- 입력 2020. 04.27. 17:25: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서하준이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출연하면서 일에 소중함을 느꼈다고 밝혔다.
27일 서하준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더셀럽과 만나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 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서하준은 극 중 강해진(심이영)의 남편이었다가 정주리(한가림)와의 외도로 이혼했으나 결국 정주리와도 헤어져 혼자가 된 인물. 철없는 모습으로 작품 속에서 분노를 자아냈지만, 또 한편으로는 재미를 전적으로 맡았다.
3년의 공백 후 이번 드라마 출연한 서하준은 ‘맛 좀 보실래요’ 이진상 캐릭터를 통해 새삼 연기의 재미를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드라마 출연 전보다 하면서 느꼈다”며 “예전에 일했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다. ‘현장에 있는 것 자체가 소중한 것이었구나’ ‘보람된 것이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지금은 현장을 더 즐기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과거의 활동부터 지금까지를 돌아본다면 ”나름 멀리 왔다고 느낀다“고 했다. 서하준은 ”아직 더 멀리 가야 하지만, 이 정도까지 제가 한 직업에 오래 종사한 적이 없지 않나. 학생이라는 본분 다음에 오래 가지고 있는 본분이다 보니까 잘 사수하고 고수하고 있다는 생각“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잃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과 일의 소중함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서하준은 ”제가 고수하고 있는 직업에 대한 소중함, 일하는 소중함, 사람이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소중함을 느낀 게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하준이 출연한 ‘맛 좀 보실래요’는 오는 1일 종영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