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시영, 인바디 공개 “한 달 만에 체지방률 9.8%… 다이어트 때 체중 재지 마”
- 입력 2020. 04.27. 17:28:1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이시영이 자신의 인바디를 수치를 공개하면서 다이어트 팁을 전수했다.
27일 오후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달 동안 비포 애프터. 오늘 체지방률 10% 밑으로 떨어졌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시영 본인의 인바디 수치가 적힌 기록지다. 3월 23일자 인바디 기록지에는 체중 52.6kg, 체지방률 14.5%라는 정보가 적혀 있다. 4월 26일자 기록지에는 체중 55.3kg, 체지방률 9.8%라고 적혀 있다. 한 달 사이 이시영의 체중은 2.7kg이 늘었지만 체지방률 수치는 4.7%나 떨어졌다.
이어 이시영은 “딱 지방만 빠지고 근육만 늘어서 그동안 힘들었던 게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몸무게 중요한 거 아니니까 너무 몸무게에 기준을 두고 스트레스받지 마라. 저는 체중은 2.7kg 늘었어도 옷 사이즈는 다 줄었고 청바지도 지금은 허리 줄여서 입는다. 그만큼 몸무게는 중요하지 않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지방이 늘고 근육이 다 빠져서 줄어든 몸무게라면 아무 소용없지 않나. 다이어트하면서 몸무게 매일 재지 마라, 제발. 거울에 보이는 내 몸을 눈으로 보는 게 제일 정확하다. 내 손에 잡히는 살 두께가 체중계보다 더 정확하다. 천천히 요요 안 오게 너무 스트레스받지 말고 운동해라”며 다이어트로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시영은 최근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 홈’의 서이경 역을 맡았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