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약속' 고세원, 이창욱에 "나한테 다 뺏기지 말고 아들 구실 똑바로 해"
입력 2020. 04.27. 19:48: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고세원과 이창욱 갈등이 폭발했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광훈(길용우)가 일전에 옛 연인이자 한지훈(이창욱) 생모인 연두심(이칸희)을 찾아 나섰고 강태인(고세원) 집 근처에서 술을 마시다 강태인의 부축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훈은 술에 취한 한광훈를 보고 강태인에 "아버지한테 감정있냐"며 "그러지 않고서야 심장이식 받고 위험한 환자한테 술을 드시게 해?"라고 소리쳤다.

그러면서 "목적은 회산데 이미 누나와 결혼을 확정됐고 이참에 회장님 쓰러지시면 회사를 가질 목적이냐"고 분노했다.

이에 강태인은 "말 조심해. 회장님께서 먼저 연락이 오셨고 왔더니 이미 취해계셨다"며 "나한테 다 뺏기지 말고 아들 구실 똑바로 해. 회장님이 나 찾지 않으시게"라고 경고했다.

이를 지켜본 연두심은 한지훈에 "우리 태인이를 왜이렇게 미워하냐. 회사욕심에 회장님 잘못되길 바란다니 그런말이 어딨냐. 그쪽은 부모님께 그렇게 배웠어요?"라고 다그쳤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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