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위험한 약속' 길용우, 고세원에 "죽은 줄 알았던 이창욱 생모 살아있더라"
입력 2020. 04.27. 20:04:24
[더셀럽 신아람 기자] 길용우가 이창욱 생모를 봤다고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는 한지훈(이창욱) 생모 존재를 고백하는 한광훈(길용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광훈은 강태인(고세원)에 "죽은 줄 알았던 사람을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강태인은 "누구냐"라고 물었고 한광훈은 "지훈이 생모다. 그런데 이 사실을 지훈이한테 이야기 해야 할지 판단이 안 선다"라며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사실 지훈이가 어려서부터 날 많이 원망했었다. 생모가 어디서 어떻게 사는 지 무심한 거 아니냐더라"며 "최근 서주(김혜지) 결혼 이야기가 나오니 지훈이 생모 생각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야기를 이어가던 한광훈은 "이런 이야기 털어놓는 이유는 얼마 전에 쓰러져보니 별생각이 다 들더라. 혹시라도 내가 잘못되면 우리 지훈이 부탁좀 해도 되겠나. 내가 믿을 수 있는 사람 자네뿐이다"라고 부탁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위험한 약속'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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