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재산 싸움하는 자식들 모습에 "나 살아있다" 분노
입력 2020. 04.27. 20:27:3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박인환이 심령이 되어 나타났다.

27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는 영혼이 이탈한 박인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영배(박인환)은 영혼 상태로 가족들이 식사하는 모습을 바라봤다.

가족들은 부영배 재산을 두고 이야기를 나눴고 부금산(남성진)은 "지금 변호사가 문제가 아니라 세무사를 불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부영배는 "나 지금 살아있다고"라고 소리치며 "도둑놈들이냐"고 분노했다.

부영배 모습을 보지 못하는 부백두(강신조)와 부금강은 상속 문제를 가지고 "애 하나 못 낳고 바람피다 걸린 주제에 네가 왜 아버지 재산을 갖냐"며 언성을 높였다.

이를 지켜보던 부설악(신정윤)은 "지금 아버지 돌아가신지 하루 만에 이러고 싶냐"며 "아버지 살아가실 때 얼마나 고생하신 줄 아냐"며 눈물을 흘렸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