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캐스팅' 최강희, 수감복+미사포 쓴 채로 강렬한 첫 등장
- 입력 2020. 04.27. 21:36:4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최강희가 수감복을 입은 채 첫 등장했다.
27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교도소에서 가석방을 앞둔 백찬미(최강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찬미는 수의복을 입고 미사포를 쓴 채로 "죄 지은 모든 이들을 용서하겠다. 원수도 사랑하겠다. 개미 한 마리 죽이지 않겠다"며 기도했다.
한편 국정원 차장 김진호(금동석)은 동관수(이종혁)에게 백찬미(최강희)를 긴급 작전에 투입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동관수는 "백찬미를 작전에 투입시키는 건 감당 못한다. 백찬미 투입하면 일 때려치겠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서국환(정인기)는 "전부인 위자로 못 줘서 월급도 차압걸렸다며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라"고 자리를 떠났다.
'굿캐스팅'은 국정원 현직에서 밀려나 근근이 책상을 지키던 여성들이 어쩌다 현장 요원으로 차출된 후 초유의 위장 잠입 작전을 펼치면서 벌어지는 사이다 액션 코미디 드라마. 매주 월화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굿캐스팅'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