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어게인' 이수혁, 흉기범에 위협당하는 진세연 구했다 "제명에 못죽을 여자"
입력 2020. 04.27. 22:02:38
[더셀럽 신아람 기자] 이수혁, 진세연 필연적인 만남이 그려졌다.

2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본어게인'에서는 위험에 처한 정사빈(진세연)을 구해주는 김수혁(이수혁)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방송에서 환생한 정사빈(진세연)과 김수혁(이수혁)은 거리 혹은 지하철 플랫폼 등에서 우연히 마주치며 전생에서부터 이어진 깊은 인연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그랬던 이들이 현생에서는 어떤 관계로 맺어질지 알 수 없어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 상황, 이날 김수혁은 흉기범에게 위협당하고 있는 정사빈과 마주했다.

길을 지나던 정사빈은 할머니를 인질로 협박하고 있는 범인에게 다가가 "할머니와 나랑 바꾸자"라고 말했다.

이를 우연히 본 김수혁은 범인에게 다가가 "이리 와봐"라고 말했고 범인은 칼을 버리고 도망갔다.

이후 김수혁은 "딱 봐도 제명에 못 죽을 여자네"라며 자리를 떠났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본어게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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