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 사랑’ 신고은-오승아, 블랙박스 영상 칩으로 몸싸움… 전승빈 손으로
- 입력 2020. 04.28. 08:30: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나쁜 사랑’에서 신고은과 오승아가 마이크로 칩을 두고 몸싸움을 벌였다.
28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 사랑’에서 한민혁(윤종화)은 회의 자료가 담긴 USB를 집에 두고 와 최하은(이예빛)에게 전화를 걸어 USB를 찾아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최하은은 USB를 알지 못해 황연수(오승아)의 화장대에서 다른 마이크로칩을 발견했다. 한민혁의 비서는 그의 집에 방문해 USB를 챙기고 서둘러 회사로 향했다. 회사에서 만난 황연수에게 최하은이 어떤 칩을 가지고 있더라고 전했고 황연수는 자신이 갖고 있던 블랙박스 영상이 담긴 마이크로 칩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 시각, 최하은은 송단실(이상숙)과 함께 외가댁으로 향했다. 최소원(신고은)도 최하은이 어떤 칩을 갖게 됐고 이를 알게 된 황연수가 당황해 최하은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듣게 됐다.
황연수는 최하은이 송단실의 집에 있다는 것을 장화란(정애리)으로부터 듣고 송단실의 집에 들이닥쳤다. 자고 있는 최하은을 깨워 칩의 행방을 물었으나 찾지 못해 온 집안을 뒤지고 다녔다. 보다 못한 송단실은 ”아까 마당에서 겉옷 벗다가 떨어트린 것 아니냐“고 말했고 황연수는 송단실의 말을 듣곤 바로 마당을 뒤진 끝에 칩을 찾아냈다.
그러나 때마침 집을 방문한 최소원이 이를 발견해 칩을 손에 넣었다. 이를 두고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최소원은 칩을 다른 곳으로 던졌다. 칩은 다른 남성이 줍게 됐고 그는 최호진(전승빈)이었다. 황연수는 매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나쁜 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