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진성 ”직접 작사한 ‘태클을 걸지마’, 쓰고 나서 놀랐다“
- 입력 2020. 04.28. 08:52:2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진성이 노래 ‘태클을 걸지마’를 작사하고 놀랐다고 말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가수 진성이 출연해 자신의 인생사를 털어놨다.
긴 무명시절을 거쳐 진성을 유명세에 태워준 노래 ‘태클을 걸지마’는 그의 말 못 할 사정이 담긴 곡이다. 그는 ”아버님 무덤 앞에서 만들었다고 얘기를 했었는데 가사를 보면 구구절절하다“며 ”제가 가사를 써놓고 깜짝 놀랐다. 내 머리에서 어떻게 이런 고차원적인 노래가 나올 수 있을까했다. 깜짝 놀랐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당시에는 디스코가 유행했던 시절이었는데 다르게 가고 싶어서 펑키로 갔다”고 덧붙였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