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서하준, 심이영-서도영 재회 도와… 심이영 오열
- 입력 2020. 04.28. 09:02:36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서하준이 심이영과 서도영이 다시 만날 수 있게 도왔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상(서하준)은 강해진(심이영)의 집 앞으로 찾아가 강해진을 만났다.
이진상은 강해진에게 어디로 간다는 말을 하지 않고 차를 몰았다. 이진상이 도착한 곳은 바다였다. 강해진은 이진상에게 “대체 왜 이러냐”고 물었고 이진상은 그때야 오대구(서도영)가 그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강해진은 바닷가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오대구를 만났다. 오대구는 강해진에게 “우리 울보 많이 울었겠네. 귀요미 걱정돼서 가만히 있을 수 있어야지”라고 애정을 드러냈고 자신의 품에 달려와 눈물을 터트리는 그에게 “매번 이렇게 울거냐”고 다독였다.
앞서 이진상은 오대구에게 걸려온 전화를 고민하던 끝에 받았다. 오대구는 “부탁이 있다”며 “미안하지만 강해진 씨 좀 나한테 데려다주면 안 되겠냐. 내가 가고 싶지만, 혹시나 다른 사람들 눈에 띄어서 혜진 씨한테 피해 갈까 봐. 부탁한다”고 했다. 이진상은 전화를 끊고 짜증을 냈으나 결국 이들의 재회를 도왔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