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김호중·이찬원→정동원, 소속사 전속계약…활동 기대
입력 2020. 04.28. 10:31:15
[더셀럽 김희서 기자] ‘미스터트롯’ Top7 김호중, 이찬원에 이어 정동원까지 새로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로써 TOP7에서는 김희재를 제외한 6인이 모두 개인 소속사를 갖게 됐다.

앞서 TV조선 ‘미스터트롯’(이하 ‘내일은 미스터트롯’) 출연 전부터 현역 가수로 활동해왔던 임영웅은 물고기컴퍼니, 영탁은 밀라그로, 장민호는 윙즈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있었다.

이에 소속사가 없었던 나머지 멤버들에 대한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졌다. ‘미스터트롯’이 인기리에 종영한 만큼 소속사가 없었던 TOP7에게 수많은 러브콜이 쏟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김호중이 가장 먼저 새로운 소속사를 만났다.

김호중은 지난달 16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이후 단독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3위를 차지한 이찬원은 지난 14일 블리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한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찬원이 가진 재능은 방송을 통해 충분히 입증됐다. 소속사를 정한 만큼 가지고 있는 재능을 더욱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늘(27일) 정동원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 콘서트 제작사인 쇼플레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쇼플레이 측은 “이제 중학생이 된 만큼 학업과 노래, 악기, 작곡, 프로듀싱, 연기 등의 교육을 병행하여 장기적으로 대형 아티스트로서의 성장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계약 소식을 전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TOP7은 1년 6개월 동안 TV조선에서 매니지먼트를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도 기간제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트롯’ 관련 스케줄을 함께 소화하면서 동시에 TOP7이 또 어떤 모습으로 개인 활동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