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수업’ 김동희 “1차 오디션에서 ‘안 된다’고 생각”
입력 2020. 04.28. 11:23:08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김동희가 ‘인간수업’ 오디션에서 예감이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2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동희, 정다빈, 박주현, 남윤수, 김진민 감독, 윤신애 대표가 참석했다.

김동희는 오디션을 처음 제안 받았을 때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생소하기도 했었고 감독님과 1차 미팅을 했었는데 그때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게 감독님의 눈빛을 보고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 나가는 순간부터 ‘안 된다’하고 생각을 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김진민 감독은 “김동희를 처음 보고 49%만 캐릭터와 맞았다. 51%는 촬영을 하고 난 뒤 다음에 맞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오는 29일 공개 예정.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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