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다빈 “‘인간수업’ 내용 들으신 부모님, 충격 조금… 응원에 출연”
- 입력 2020. 04.28. 11:37:50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정다빈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인간수업’ 출연을 결정하기 전 부모님과 상의를 했다고 밝혔다.
28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인간수업'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려 김동희, 정다빈, 박주현, 남윤수, 김진민 감독, 윤신애 대표가 참석했다.
정다빈은 “부모님을 설득하기 보다는 감독님께서 먼저 ‘부모님과 상의를 해봤냐’고 여쭤보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저는 항상 작품을 들어갈 때 부모님과 얘기를 많이 하는데, ‘인간수업’의 내용을 들으시고 조금은 충격을 받으신 느낌이었다”며 “하지만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무리 없이 하게 됐다”고 했다.
한편 ‘인간수업’은 돈을 벌기 위해 죄책감없이 범죄의 길을 선택한 고등학생들이 그로 인해 돌이킬 수 없이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과정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다. 오는 29일 공개 예정.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