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마무 솔라 "삭발 콘셉트? 첫 솔로, 본연의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정희)
- 입력 2020. 04.28. 13:32:3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마마무 솔라가 삭발 콘셉트에 도전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솔라는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싱글 앨범 '스핏 잇 아웃(SPIT IT OUT)' 타이틀곡 ‘뱉어’의 삭발 티저 이미지를 선보여 화제가 됐다.
삭발 콘셉트는 솔라의 아이디어였다고. 이에 대해 솔라는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솔로를 내는 거니까) 저의 모습, 본연의 모습으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설명했다.
DJ 김신영은 "그럼 셀럽파이브 중에 삭발을 추천해주고 싶은 멤버가 있냐"고 물었다. 솔라는 "김신영 언니가 했으면 좋겠다. 얼굴도 작으시고 동글동글하니까 어울릴 것 같다"고 답했다.
삭발 티저 이미지에 대해 마마무 멤버들의 반응도 전했다. 솔라는 "도전하고 싶다고 하는 멤버는 없었다. 문별이 그런 얘기는 했다. '날 것을 보여주고 싶은데 왜 굳이 삭발을 하냐, 그리고 날 것을 보여주고 싶다면서 왜 화장은 했냐고 뭐라하더라"고 덧붙였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