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가 바람났다' 이재황 "2년만 안방 복귀, 본업으로 돌아온 기분"
- 입력 2020. 04.28. 14:45:2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이재황이 2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28일 SBS 새 일일드라마 '엄마가 바람났다'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이재황 현쥬니 문보령 김형범 서현석 고흥식 감독 안서정 작가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이기를 나눴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려는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 이야기. 극 중 이재황은 부족함 없이 자란 로열패밀리의 일원 강석준 역을 맡았다.
이날 이재황은 "보통 드라마에서 아픔을 가지고 있는 여주인공 상대역은 멋있고 분위기도 있고 든든한 모습을 보이는 게 일반적인데 강석준은 허당기 많은 인물이다"라며 맡은 인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허당기도 많고 코믹한 모습도 많은 연약한 남자다.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이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그러면서 "예상치 못하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사랑도 욕도 많이 먹었는데 다시 본업으로 돌아온 기분이다. 오래간만에 하는 드라마인데 배우들과 호흡도 너무 좋고 분위기도 좋다.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오는 5월 4일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