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어송라이터 김진아, 첫 데뷔 앨범 'A New Leaf' 발매
- 입력 2020. 04.28. 15:31:32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이상은, 9와 숫자들, 루시드 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앨범 작업과 키보디스트로 활약하고 있는 뮤지션 김진아의 첫 싱어송라이터 데뷔앨범 'A New Leaf'가 지난 27일 정오 발매되었다.
슈퍼키드의 건반세션으로 음악 커리어를 시작 이후 4인조 팝밴드 '도트'의 멤버로 활동 이후 루시드폴 건반 세션으로 '레미제라블'앨범세션으로 참여하며 포크와 재즈, 절제된 밴드 사운드를 경험하였다.
현재는 2013년부터 가수 이상은, 2014년부터는 밴드 9와 숫자들의 건반세션으로 활동 중이다. 그 중 9와 숫자들 3집 '수렴과 발산'4집 '서울시 여러분'의 건반 편곡을 담당하면서 서서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준비를 시작하였고 2020년 4곡의 아름다운 곡들을 담은 솔로 데뷔앨범 'A New Leaf'를 발표하였다.
진지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그녀의 성정을 고스란히 담아 만들어낸 이번 4곡의 자작곡들은 덤덤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키보디스트로서의 장점인 유려한 멜로디 라인에 오랜 시간 밴드의 세션 경험으로 만들어진 다양한 사운드들을 정갈하게 입혀 김진아만의 아름다운 곡들로 탄생시켰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당 앨범 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