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소녀 서경 “활동중단 소소, 코로나19로 대만서 가족과 지내는 중”
입력 2020. 04.28. 16:13:35
[더셀럽 전예슬 기자] 그룹 공원소녀 멤버 서경이 소소의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공원소녀의 네 번째 앨범 ‘더 키즈(the Key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생중계 됐다. 이날 공원소녀는 타이틀곡 ‘바주카!(BAZOOKA!)’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앞서 소소는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바. 이에 공원소녀는 소소를 제외한 6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다.

서경은 “소소가 어리다 보니까 가족들과 함께 지내며 회복하는 게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 대만에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바람에 대만에 있다. 전화통화로 안부를 물었는데 잘 지내고 있다더라. 이번 앨범에 참여하지 못해 아쉽다고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령은 “소소의 부재로 인해 그루(팬클럽명) 분들이 굉장히 아쉬워하셨다. 소소가 재킷, 뮤직비디오에는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사인CD 속지에 소소의 그림과 사인이 들어가 있다. 여전히 저희 멤버로서 함께한다는 걸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바주카!’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희망찬 의미를 그려낸 트랙이다. 공원소녀 특유의 업템포 일렉트로팝 장르에서 새로운 스타일로의 확장을 알린 이 곡은 소녀시대,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수많은 케이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디자인 뮤직(Dsign Music)팀의 작품이다.

공원소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을 공개하며 오후 8시부터 컴백 기념 온라인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전 세계 생중계.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위미디어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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