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훈 측 "'연애혁명' 공주영役 검토 중…결정된 바 없다" [공식]
- 입력 2020. 04.28. 16:34:5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웹툰 원작 드라마 ‘연애혁명’ 출연을 검토 중이다.
박지훈의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28일 더셀럽에 “‘연애혁명’에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다. 다만 검토 중인 작품 중에 하나이고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라고 밝혔다.
232작가의 ‘연애혁명’은 2013년부터 연재된 네이버 인기 웹툰이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공주영과 왕자림의 신개념 개그 로맨스를 그렸다.
최근 드라마 제작이 확정됨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는 웹툰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다양한 아이돌 및 연예인들이 거론되고 있다. 이에 ‘만찢남’ 비주얼을 자랑하는 박지훈 역시 캐스팅 물망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지훈이 제안 받은 남주인공 공주영은 미소년이자 금수적 역으로 여주인공 왕자림만을 좋아하는 순애보 캐릭터다.
한편 박지훈은 지난해 JTBC '조선혼담공작소꽃파당'에서 드라마 첫 주연을 맡아 성공적인 연기자 데뷔를 치뤘다. 오는 5월 중에 솔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