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준 '엄마가 바람났다' 특별출연…현쥬니 남편役 [공식]
입력 2020. 04.28. 16:39:48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강서준이 SBS 새 아침연속극 '엄마가 바람났다'에 특별출연한다.

4월 28일 강서준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출연작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지닌 연기로 사랑 받아온 매력적인 배우 강서준이 오는 5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엄마가 바람났다'에 주인공 오필정(현쥬니)의 남편 '박태섭' 역으로 특별출연한다"고 전했다.

'엄마가 바람났다'는 결혼이라면 치를 떨던 싱글맘 오필정이 재력가 아빠를 원하는 자식들을 위해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는 과정을 담은 좌충우돌 로맨스 가족극. '해피 시스터즈' '어머님은 내 며느리' 등을 연출한 아침연속극계의 거장 고흥식 감독과 '내 사위의 여자' 등을 집필한 안서정 작가가 만나 기대를 모은다.

강서준은 주인공 오필정에게 결혼이라면 치를 떨게되는 원인을 제공하는 문제의 남편 박태섭역으로 특별 출연해 극 몰입도를 높인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와 '해피 시스터즈'로 큰 사랑을 받았던 강서준은 두 작품에서 함께했던 고흥식 감독과의 인연으로 '엄마가 바람났다'에 특별출연하게 되었다고.

강서준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와 작품의 각기 다른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SBS '비밀의 문',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KBS '별난 가족', SBS '해피 시스터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등 출연작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바 있는 강서준이 '엄마가 바람났다'의 박태섭으로 보여줄 또 한번의 변신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맛 좀 보실래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엄마가 바람났다'는 5월 4일(월) 오전 8시 35분 첫 방송된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이알 이엔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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