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원소녀 레나 “데뷔 3년차 부담감? 조급함 없다”
- 입력 2020. 04.28. 16:41: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공원소녀 멤버 레나가 데뷔 3년차로써 느끼는 부담감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공원소녀의 네 번째 앨범 ‘더 키즈(the Key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에서 생중계 됐다. 이날 공원소녀는 타이틀곡 ‘바주카!(BAZOOKA!)’ 무대 및 뮤직비디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레나는 “아직은 음원차트, 음악방송 1위 등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지만 노래를 알아주는 분들도 늘어가고 저희 스스로 저번 앨범보다 실력이 늘었다는 걸 알아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끼리 똘똘 뭉쳐서 목표를 이뤄가고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많이 남아있기에 조급하진 않다”라고 전했다.
‘바주카!’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고민과 감정을 깨부수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간다는 희망찬 의미를 그려낸 트랙이다. 공원소녀 특유의 업템포 일렉트로팝 장르에서 새로운 스타일로의 확장을 알린 이 곡은 소녀시대, 엑소,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수많은 케이팝 히트곡을 탄생시킨 디자인 뮤직(Dsign Music)팀의 작품이다.
공원소녀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앨범을 공개하며 오후 8시부터 컴백 기념 온라인 프리미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전 세계 생중계.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키위미디어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