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약속’ 고세원, 박하나에 “내 옆에 있는 게 무섭지 않냐… 미안”
- 입력 2020. 04.28. 20:24:3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위험한 약속’에서 고세원이 박하나에게 질문을 던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에서 강태인(고세원)은 혼자 술을 마시다가 차은동(박하나)을 가게로 불렀다.
차은동은 혼자서 술을 연거푸 따라 마시던 그를 붙잡고 강태인의 테이블에 앉았다.
차은동은 강태인의 상태를 보다가 “아까 사무실에 한회장이 들어왔다. 정신없이 당신 책상을 보다가 뭔가에 주저앉았다”며 무엇을 봤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강태인에게 즉시 말하지 않은 이유에 “한 회장이 당신한테 내색하지 말랬으니까”라며 “한 회장한테 일이 생긴 것 같다”고 의심했다.
그러면서 차은동은 “뭔지 모르겠지만 터지면 한 회장네 집안 전체가 흔들릴 일인 것 같다”며 “얼마 전에 쓰러진 일도 그거 때문일지도 모르고”라고 추측했다. 생각의 이유를 묻는 강태인에게 “동대문에서 한 회장을 봤다. 그것도 아주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러고 쓰러졌다”고 설명했다.
이후 강태인은 차은동을 집으로 태워주다가 먼저 차에서 내려 걸었다. 차에서 내린 강태인은 차를 타고 가는 차은동에게 전화를 걸어 “겁나지 않냐. 내 옆에 있는 게”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위험한 약속'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