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박인환, 유산 탐내는 자식들에 실망→ 손찌검까지
입력 2020. 04.28. 20:54:05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박인환이 자신의 재산을 탐내는 자식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으로 이전과 다른 행동을 보였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영배(박인환)은 집 안방에서 누워있었고 아들과 딸의 과한 보살핌을 받았다. 그러나 자식들의 행동들이 위선적이라는 것을 알아차렸고 이들의 행동 뒤엔 재산 욕심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부영배는 부설악(신정윤), 신애리(김가연), 부금강(남성진) 등의 말이 곱게 들리지 않았다. 윤민주(이아현)이 죽을 쟁반에 담아 들어오자 자식과 며느리는 부영배를 일으켜 세웠다. 그러던 사이 부영배는 자식과 며느리를 힘껏 밀치고 “꺼져라”고 소리쳤다.

이후 부한라(박신우)와 단 둘이 남은 부영배는 막둥이인 그에게 애정이 남았다. 그러나 부한라 역시 재산을 탐내고 있었고 결국 화가 난 부영배에게도 호통을 쳤다.

부설악(신정윤)은 부영배가 밤중에 위험할까 싶어 베개와 이불을 챙겨 부영배의 옆으로 갔다. 그러나 부영배는 “썩 나가지 못해”라며 “안 나가냐”고 그를 때리기까지 했다. 놀란 부영배는 서둘러 방에서 나와 “생전 안 하시던 손찌검을”이라며 황당해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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