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기막힌 유산’ 강세정, 한강 다리서 돈 들고 있는 박인환 발견
입력 2020. 04.28. 21:04:37
[더셀럽 김지영 기자] ‘기막힌 유산’에서 강세정이 박인환을 한강 다리 위에서 발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에서 부영배(박인환)는 자식들에게 말하지 않고 집에 휴대폰을 두고 외출했다.

그가 향한 곳은 중장년층이 주로 찾는 공원이었다. 부영배는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려고 나온 할머니와 잠깐의 이야기를 나눴다. 할머니는 “집에 계속 있으면 며느리가 안 좋아한다. 밥도 안 챙겨준다. 나가면 좋아한다”며 “자식들이 있지만 다들 자기 살기 바쁘다”고 한탄했다. 부영배는 “누구 때문에 무릎이 나가고 허리가 나갔는데”라며 더욱 속상해했다.

그러던 사이 공계옥(강세정)은 배달을 위해 동작대교를 건너는 중이었다. 업체 사장과 통화를 마친 뒤 운전하던 그는 한강 다리 위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부영배를 발견했다. 부영배는 다리 난간을 붙잡고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으며 손엔 오만원권 약 세 장을 쥐고 있었다.

놀란 공계옥은 “저 할아버지 뭐야”라며 운전하던 차를 세웠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기막힌 유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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