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의 달인’ 메밀국수 달인, 진한 맛 우러나오는 육수의 핵심 재료는?
- 입력 2020. 04.28. 21:12:42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메밀국수 달인의 비법을 공개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서는 ‘은둔식달’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메밀국수 달인이 소개됐다.
가장 먼저 육수는 무, 쑥갓, 밴댕이, 멸치, 가다랑어 굵은 것, 다시마 등을 넣어준 뒤 끓인다. 바닥에 깔린 무에서 나오는 물로 끓여낸 육수를 육수를 간장과 같은 비율로 넣어준다. 약한 불에서 오랜 시간 끓여내는 게 2차 육수다.
밤새 졸여 육수가 사라지면 쥐포와 세발나물, 갯고둥을 꺼내 맷돌로 눌러 준다. 달인은 “내일 하루가 더 지나야 한다. 이렇게 해서 이틀이 걸린다”고 말했다.
쑥갓 잎, 대파, 무즙 가다랑어포 등을 넣은 육수에 압축 숙성된 쥐포, 세발나물, 갯고둥을 넣어준다. 이 육수에 면을 넣어 끓이면 온 메밀국수가 되고 시원하게 만들면 냉 메밀국수가 완성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