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남지현, 윤주상 사실 받아들이지 못하는 김지수에게 “아이 힘들게 한 것”
- 입력 2020. 04.28. 21:27:1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365’에서 남지현이 김지수에게 돌직구를 던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에서는 이신(김지수)의 아이를 살린 신가현(남지현)이 이신의 병원에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신은 자신의 아이를 살린 게 신가현인 줄 알지 못했고, 담당의가 알려줘 뒤늦게 알게 됐다. 이신은 남가현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신가현은 “항상 같은 날, 같은 시간이었냐. 그런데 이번엔 살았다. 죽을 운명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는데. 만약 내가 못봤다면 또 아이는 죽었을 것이다. 원장님은 그걸 운명이라고 믿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신은 황노섭(윤주상)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며 “교수님이 그랬을 리가 없다. 매번 연희 임상실험 힘써주신게 교수님”이라고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러나 신가현은 “리셋하는데 원장님이 필요했을 것이다. 원장님을 리셋하게 하려면 아이의 죽음이 필요했다”며 “아직도 모르겠냐. 아이를 힘들게 하는 게 진짜 누군지”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신은 아이의 병실로 돌아와 미안한 마음에 붙잡고 울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36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