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 남지현, 온몸 날려 이준혁 위기 모면… 이성욱 결박
- 입력 2020. 04.28. 21:55:15
- [더셀럽 김지영 기자] ‘365’에서 남지현이 이준혁을 구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에서 박선호(이성욱)는 지형주(이준혁)을 부르기 위해 신가현(남지현)을 인질로 삼았다.
신가현은 자신을 위협하는 박선호에게 기 죽지 않은 채로 “조금이라도 진심이었다면 지금이라도 멈추고 자수해라”고 권했다. 그러나 박선호는 “형주(이준혁) 마음 잘 알겠다”며 “그러니까 리셋하고 나서는 내가 안 들키게 조심하겠다. 그럼 안 죽일 수도 있다”고 여유를 보였다.
그러자 신가현은 “당신은 형주씨 못 죽인다. 내가 그렇게 안 둔다”고 경고했으나 박선호는 이를 조금도 흔들리지 않고 “내가 못 죽이는건 황교수(윤주상) 하나다. 그 노친네도 리셋하고 나면 죽여버릴 거다. 내가 마음먹으면 못 죽이는 놈 없다. 알겠냐”고 위협했다.
때마침 지형주가 신가현이 있는 곳으로 도착했다. 서둘러 집에 들어간 지형주는 복부에 칼에 찔린 신가현을 발견했다. 정신을 잃어가는 신가현이 의식을 놓지 않도록 도왔다. 그러던 사이 박선호는 지형주의 뒤에서 나타나 그의 등에 칼을 꽂으려했으나 신가현은 몸을 돌려 지형주로 향하던 칼을 대신 맞았다.
놀란 지형주는 이내 정신을 차리고 박선호의 칼을 뺏기 위해 몸싸움을 벌였다. 결국 박선호는 지형주에게 칼을 뺏기고 손과 발을 결박당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MBC '365'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