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캐스팅’ 최강희→ 유인영, 위장 취업 첫날부터 위기
입력 2020. 04.28. 22:20:41
[더셀럽 김지영 기자] ‘굿캐스팅’에서 최강희와 김지영, 유인영이 위기를 맞았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굿캐스팅’에서는 위장취업을 한 백찬미(최강희), 황미순(김지영), 임예은(유인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회사 건물 청소업체 직원으로 들어간 황미순(김지영)은 로비에서부터 보안요원과 실랑이가 있었고 “잘리고 싶냐”는 말을 들었다. 결국 황미순은 보안요원의 말에 따라 살펴야하는 구역에서 멀어졌다.

임예은은 들어가기 전부터 무척이나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우황청심환을 먹으며 마음을 달래봤으나 떨리는 손으로 인해 도청기를 떨어트려 잃어버렸다. 신입 직원으로 취직한 그는 첫날부터 상사 직원에게 시달려 제대로된 임무를 수행하지 못했다.

백찬미(최강희)는 텃세를 부리는 동료 직원들과 불화가 있었다. 동료 직원들은 백찬미에게 먼저 나이를 물은 뒤 “말 까도 되지?”라고 물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어떤 분 라인이길레 바로 대표이사실로 발령이 낫을까? 뒤봐주시는 분이 누구냐”고 물었다.

이에 백찬미는 성질을 죽이지 못하고 “아 다들 있으시구나. 봐주시는 분”이라고 말해 동료 직원들의 성질을 자극했다. 그 시각, 상황실에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던 동관수(이종혁)은 백찬미에게 “성질 죽이자”고 진정시켰으나 오히려 백찬미는 “낙하산? 내가 소싯적에 고공낙하는 좀 했었다. 맛보기로 보여드리냐”며 싸움을 시작할 태세를 보였다. 그러던 순간 황미순이 나타나 백찬미를 들쳐업고 사라졌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굿캐스팅'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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