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마미나, 몸살 안지안 정성 간호 “죽이라도 먹는다… 나아진 것”
입력 2020. 04.29. 07:59: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인간극장’ 마미나 씨가 안지안 씨를 정성껏 간호했다.

29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 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그렇게 가족이 된다’ 세 번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몸살로 인해 직장에서 조퇴하고 돌아온 안지안 씨는 “어지럽고 온몸의 기력이 떨어졌나 보다. 어지러운 게 제일 심하다”라고 통증을 호소했다.

이에 마미나 씨는 침대까지 죽을 가져다주며 “가끔 아팠던 것처럼 아픈 거냐. 한숨 자고 계속 안 좋으면 병원 가자”며 안지안 씨를 위로했다.

아픈 안지안 씨를 보던 마미나 씨는 “지안이는 다 컸기 때문에 처음에는 이야기를 안 하려고 하고 혼자서 그냥 있으려 하고 그랬다. 병원에 데리고 가고 싶고 뭘 먹이고 싶은데 다 컸으니까 ‘안 먹고 싶다’고 해서 많이 부딪혔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죽이라도 먹는 게 많이 나아진 거다. 처음에는 정말 안 먹으려 했다”며 안지안 씨와의 과거를 회상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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